아들아! 사람을 좋아하거라
어릴때부터 네 주위의 사람들에게 항상 관심을 가지고, 그들에 대해 하나님께 중보기도 하거라. 하나님은 이 세상에서 일하실때 사람을 통하여 일하셨다. 심지어 그 아들 예수그리스도까지도 사람의 모습으로 오시게 하셨다. 그러니 너는 사람들이 사는 곳에서 사람들을 위해서 애쓰는 지도자가 되거라.
세상을 피해 산속에서 도나 닦는 사람은 온전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쓰임받기에 부족하다. 그건 지도자가 아니라 그저 하나님 주신 생명을 아름답게 사는 것일 뿐이다. 하지만 너는 하나님께서 쓰시는 사람이 되길 원한다. 그것이 지음받은 인간이 아버지 하나님을 향해 열정적으로 살수 있는 길이라 믿기 때문이다.
네가 좋아하는 사람과만 어울려서는 안된다. 그런 일은 하나님께 범죄한 사람이라도 언제든지 가능한 일이다. 항상 모든 사람에 대해 감정으로 느껴지는 바로 판단하지 말아라. 모든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주신 특별한 장점들이 다 있단다. 외모에 치우쳐 그런 놀라운 점들을 간과하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사람들이 미워지거나 싫어지게 되면, 사람들에게 말하지 말고 반드시 하나님께 말씀드리거라. 하나님은 충분히 네 모든 것을 들으시고 위로하여 주실수 있는 분이다. 그리고 가장 지혜로우시고 가장 능력이 많으신 분이시다.
아들아!
사람을 좋아하는 법을 익혀야 한다. 가만히 있어서는 네 감정에 어긋나는 일들이 닥쳐올때 그들을 좋아할수는 없다. 훈련하고 익혀야만 배워지는 것이다. 미워질때 더욱 사랑하거라. 단점이 보일때 더욱 장점을 찾아라. 말하기 싫을때 더욱 그들 옆으로 다가가야 한다. 부족할지라도 용납하여주고 격려해주거라, 어리석을 지라도 인정해주고 사랑해주어라. 세상은 지혜로움만으로 사는 것이 아니다. 세상은 하나님이 만드신 사람과 사는 것이다. 사람 그 자체를 인정하고 함께 하거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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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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