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를 내서 얻을 수 있는 건 없다.
아빠는 아직도 부족한 사람이라 무엇인가를 강하게 주장하거나, 궁지에 몰리거나 혹은 누군가 나를 모함할때면 강하게 화를 내며 반응하곤 했단다. 하지만 아빠의 짧은 인생동안 내린 결론은 화를 내서 얻을거라곤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이란다.
특별히 교회에서 리더된 사람은 무슨 일로도 화를 내서는 안된다. 세상의 리더된 사람은 더더욱 화를 절제하는 법을 익혀야만 한다. 그래야 너를 따르는 수많은 사람들의 평안함을 보장할 수 있고 더 나아가 세상의 평화가 유지될수 있는 것이다.
화를 내서 의견을 주장하는 사람은, 강하게 밀어붙일 설득력이 부족하거나 합리성이 부족한 사람밖에 안된다. 점잖게 평화로움으로 자신의 의견을 정확히 전달하지 못하는 사람이 화를 내는 것이다. 화를 내는 사람은 당장에는 자신의 분노를 폭발시킴으로 만족함을 얻을수 있는지 모르지만, 조금만 지나면 얼마나 자신이 많은 것을 잃었는지를 깨닫게 된다.
화를 내면 너를 따르는 사람을 잃게 되고, 너와 맞섰던 네가 보살피고 품어주어야 하는 사람을 잃고, 평안함 몸과 마음으로 생각해서 결정해야 할 너로 하여금 평정심을 잃게 만들어 그릇된 결정을 하게 만들고 공동체를 깨트리게 만든다.
시연아!
네 안에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너무도 당연한 감정인 '화'가 나거든 그것을 사람에게 나타내지 않도록 연습하거라. 이것은 감추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런 감정을 허락하셨기에 발산하는 것도 너무도 당연한 것이다. 비느하스의 거룩한 분노를 생각해보아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이 감정이 얼마나 당연한 것인지 알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 삶 속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일들은 하나님께 말씀드리고 내 안에서 정돈된 감정으로 해결해도 되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그러므로 너는 화가 날때마다, 네가 화내는 이유를 생각해보거라. 화를 내는 것이 근본적인 문제는 아닐 것이다. 문제의 최종목적을 생각하고 좀더 유리하게 지혜롭게 풀기 위해 해결방법을 생각하거라. 그렇게 해서 문제가 풀리게 되면 화내는 것 이상으로 내 안의 마음이 정돈되고 평안함을 얻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또한 너를 따르는 많은 사람으로 하여금 너를 의지하고 네가 내리는 결정들을 존중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시연아!
정말이지 화를 내는 것은 어리석은 사람의 것이지 네가 취해야 할 것은 아니다. 부단히 연습하고 훌륭한 사람이 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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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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